지주인감 위조 청산금 가로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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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8일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의 지주인감을 위조, 서울시로부터 청산금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이기봉씨(54·대서업·경기도광명시광명동산55)등 일당10명을 공문서위조및 사기등 혐의로 검거,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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