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부싯돌로 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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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닷새동안 벌어질「새싹들의 운동잔치」 소년체전을 밝혀줄 성화가 날씨탓으로 태양열이 아닌 부싯돌로 채화됐다.
이번 대회를 위한 성화는22일 상오10시 개막식에서의 점화를 위해 21일상오 10시반 경주화랑교육원에서 남녀각4명의 화랑과 원화에 의해 엄숙한의식에따라 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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