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교사 7쌍동이 임신7달만에 분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린지시의 한 30세난 고교여교사는 21일 임신 7개월만에 남자 4, 여자 3명의 7쌍동이를 낳았다고.
이 여교사는 5분간에 걸쳐 7쌍동이를 분만했는데 마지막에 태어난 아기는 사산이었다고. 【AP=본사특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