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김문수조 1번 시드에 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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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코펜하겐로이터AP=연합】제4회 세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6월10∼16일· 캐나다)에서 한국의 박주봉 김문수 조가 남자복식의1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12일 세계배드민턴연맹의발표에 따르면 또 여자단식의김복선 (김복선) 은 7번 시드를, 여자복식의 김연자 유상희 조는4번 시드를 각각 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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