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공장 보일러폭발1명 숨지고 5명다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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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11일 상오7시쯤 서울상계2동169의408 최변재씨(50) 집 지하실에 세든 윤방현씨(30) 의 양말공장에서 다리미용 전기스팀 보일러가 파열되면서 폭발해 윤씨의 동생 영현씨 (29) 가 파편에 맞아 숨지고 작업 중이던 도현남씨(23)등 종업원 5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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