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신 엔 천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김종하 대한체육회장은 장재근 선수가 육상2백m서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것을 계기로 육상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영종목에서도 아시아최고기록을 작성하는 선수에 대해서 사재로 1천만원의 특별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장에게 포상금증서를 수여한 김회장은 또 체조도 아시아최고수준을 설정. 포상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