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타자기 기증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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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손제석문교부강관은 13일 이범항동아정공대표로부터 한글타자기 3백20대(4천만원상당) 를 기증받았다.
손장관은 이 타자기를 재외한국학교에 배포, 재외국민의 한글교육용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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