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각 1,200명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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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14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가 국가대표선수를 포함, 유례없는 1천2백15명 (남8백70·여3백45)이 출전한 가운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다.
특히 이번대회는 무려 13개의 한국신기록이 작성된 지난달 시즌오픈기록대회의 열기속에 벌어지는데다 제6회아시아선수권파견 1차전발전을 겸하고 있어 새로운 기록경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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