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대와 부산대 일부학생들이 운동권학생들에 맞서 면학분위기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대「학원안정 수호추진위」학생들은 지난 5일 상오11시부터 20분 동안 교내 사범대현관 앞에서「자제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행동의 장을 열자」는 유인물 3백여장을 배포, 『학생회의 갈 길은 학생들의 당면문제 해결이 우선과제임에도 현재의 총학생회간부는 대정부 투쟁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내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대와 부산대 일부학생들이 운동권학생들에 맞서 면학분위기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대「학원안정 수호추진위」학생들은 지난 5일 상오11시부터 20분 동안 교내 사범대현관 앞에서「자제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행동의 장을 열자」는 유인물 3백여장을 배포, 『학생회의 갈 길은 학생들의 당면문제 해결이 우선과제임에도 현재의 총학생회간부는 대정부 투쟁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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