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범사형·종신형|국민화합위해 폐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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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로이터=연합】「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5일 국민화합을 위해 국가전복혐의자에 대한 사형 및 종신형을 폐지했다고 필리핀 관영 P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가 또 이와 함께 정부전복혐의자에 대한 재산몰수와 시민권 박탈등의 처벌도 아울러 없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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