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사관 조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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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노신영 총리서리와 이원경 외무장관은 24일 상오 각각 주한브라질대사관에 마련된 고「네베스」브라질 대통령당선자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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