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원이 끼고 있는 반지가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휘팅톤병원과 중앙공중보건연구소가 결혼반지를 끼고있는 50명의 간호원을 선정, 반지를 끼었던 부위와 반지를 끼지 않았던 다른 손가락의 부위를 약솜으로 닦아내 배양한 결과, 반지를 끼었던 부위에서는 1천6백개의 그람양성균이 검출된 반면, 다른 손가락에서는 1백83개만이 검출됐다. <메디컬뉴스지>메디컬뉴스지>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간호원이 끼고 있는 반지가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휘팅톤병원과 중앙공중보건연구소가 결혼반지를 끼고있는 50명의 간호원을 선정, 반지를 끼었던 부위와 반지를 끼지 않았던 다른 손가락의 부위를 약솜으로 닦아내 배양한 결과, 반지를 끼었던 부위에서는 1천6백개의 그람양성균이 검출된 반면, 다른 손가락에서는 1백83개만이 검출됐다. <메디컬뉴스지>메디컬뉴스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