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소녀가 남부 레바논에서 최근 이스라엘 군호송대에 폭탄을실은 차로자살공격을 감행, 50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이스라엘 점렴지역인 남부레바논의 자라니지역에 사는「사나 마이달리」로 알려진 이소녀는 푸조504승용차에 2백kg의 폭탄을싣고 이스라엘 트럭에 충돌사망.
16세소녀 자살테러 폭탄차로 이군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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