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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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문주간표어「독자의 사랑방는 신문」.사랑과 미움은 신문 한장 차이라나.
남녘에 벚꽃 만발. 꽃구경은 하시되「사꾸라」정신은 버리시도록.
3백만원 저축이자에 5%과세. 이런 궁리하는 사람의 머리는 금속성일듯
「고르바초프」, 미소정상회담수락. 종주국도 이렇거늘 북한은 무얼하나.
수단서 무혈쿠데타. 경제난해결못하면 실각한다는 또하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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