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항공사, 서울편 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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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파리AFP=연합】프랑스의 에어프랑스 항공사는 2일 현재 주1회 운항하는 파리∼서울간 노선을 오는 6월19일부터 주2회로 운항편수를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이프랑스사는 파리∼서울간 노선을 앵커리지와 동경을 경유하여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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