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 발전소 준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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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럭키소재가 그 동안 추진해오던 1만3천9백kw급 열병합 발전소 준공식이 3일 여천공장 현지에서 최동규 동자부장관, 구자경 럭키금성그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열병합 발전소는 현재 포철 등 전국에 31개 업체가 가동 중이나 1백% 폐기가스만을 연료로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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