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약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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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미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UCLA) 의과대학연구팀은 혈액검사로 무슨암에 걸려있는지를 알수있는 강력한 암진단약의 개발에 성공했다.
혈액검사만으로 각종 암을 밝혀낼수 있는 약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UPI통신의 과학뉴스가 전했다.
새로운 암진단약은 혈액검사를 통한 간단한 조사방법으로 암의 종류를 알아낼수 있어 암의 조기발견에 커다란 기여를 할것같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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