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볼프스부르크에 발목 잡힌 레알 호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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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볼프스부르크(독일)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도중 발목을 잡고 쓰러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0-2로 져 탈락 위기에 몰렸다.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연속 골기록도 4경기에서 멈췄다. 작은 사진은 찢어진 호날두의 스타킹. [볼프스부르크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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