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中 드라마 '무신조자룡'으로 인기몰이…첫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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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호남위성TV]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통해 인기를 과시했다.

윤아가 출연한 중국 호남위성TV 새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무신조자룡> 방송 전부터 중국 톱스타 린겅신과의 호흡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송 이후 <무신조자룡>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중국에서도 윤아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무신조자룡>은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물로 영웅들의 전쟁, 사랑, 성장을 그려냈다. 극중 윤아는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맡았으며, 첫 방송부터 빼어난 미모와 명랑한 성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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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호남위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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