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별로 나무시장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13일 식수 철을 맞아 시민들이 지정된 값에 안심하고 나무를 살 수 있도록 각구청별로 나무시장을 지정했다.
서울시가 지정한 나무시장에서는 조달청이 조사한 조정가격대로 나무를 판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본청 녹지과와 구청 공원녹지과에 나무심기 상담소를 설치, 시민나무심기를 지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