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개 골프장중 회원권이 가장 비싼곳은 서울컨트리클럽의 4천9백50만원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시세는 작년하반기보다 3백만원이 내린것이다.
12일 국세청이 확정한 올해상반기 골프장 회원권 기준 싯가를 보면 기존25개골프장중 창원·광주·통도사등 3곳이1백만∼2백50만원씩 올랐을 뿐 서울컨트리클럽을 비롯해 로얄·뉴코리아등 7곳이50만∼3백만원씩 떨어졌고 15곳은 변동이 없어 전체적으로 보합내지. 내림세를 보였다.
작년가을에 새로 문을연 정아설악 (구명성)클럽은 회원권가격이4백30만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