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취로사업비 6만여 가구에 16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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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올 상반기에 15억원을 들여 영세민 6만1천9백74가구를 대상으로 취로사업을 벌인다.
취로사업은 6월30일까지 중랑천 등 하천 및 공원 95개 사업장에서 실시되며 연 취로인원은 29만명.
취로노임은 하루 남자5천6백원, 여자 5천2백원으로 정부미로 각각 7.5Kg, 7Kg씩 대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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