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사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윤태일피고인(23·성대정외과4년)등 성균관대생7명에 대한 2차공판이 27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김시수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조승형변호사의 반대신문에서 학생들은 대부분『무저항 비폭력원칙에 따라 민정당측과 민주화추진을 위한 과제에 대해 대화하기위해 찾아갔었다』고 주장했다.
공판에 앞서 변호인들은 1차공판에서 요구한 다룬 학생들과의 병합심리요청을 다시 했으나 재판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정당사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윤태일피고인(23·성대정외과4년)등 성균관대생7명에 대한 2차공판이 27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김시수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조승형변호사의 반대신문에서 학생들은 대부분『무저항 비폭력원칙에 따라 민정당측과 민주화추진을 위한 과제에 대해 대화하기위해 찾아갔었다』고 주장했다.
공판에 앞서 변호인들은 1차공판에서 요구한 다룬 학생들과의 병합심리요청을 다시 했으나 재판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