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교사 천8백81명 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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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교육위원회는 3월1일자로 공립 중·고교교사 1천8백81명을 전보 발령 했다.

<명단은 호외>
학교별로는 중학교교사가▲구간전보 5백52명▲관내전보7백55명▲기타 39명등 1천3백46명이며 고교교사가▲전보 3백23명▲중·고간이동1백39명▲관외 전·출입 73명등 5백35명이다.
전보원칙은 중학교교사는4년, 고교교사는 5년이상 동일교 근무자를 대상으로 통근편의를 고려했으며 60세이상 고령자와 특수지·신설학교 근무자를 우대했다.
시교위는 국립사대출신과 순위고사 합격자등 1천2백여명에 대한 신규발령도 금명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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