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왕위전|제3국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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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제19기 왕위전(중앙일보사 주최) 도전 7번승부 제3국이 18일 상오 10시 서울힐튼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렸다. 왕위 서훈현 9단과 도전자 서봉수 8단이 각각 1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국은 서8단의 집혹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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