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위기능 대폭강화|농구협서 운영을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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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농구협회가 올해부터 이제까지 이사회중심으로 이끌어오던 운영방식을 지양, 분과위원회기능을 활용키로 했다.
대한농구협회 서성환(서성환) 회장은 3일『86·88 양 대회에 대비하여 많은 농구인들을 대거 참여시키기 위해 협회운영을 개선토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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