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인도네시아 대통령배 국제복싱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의 서정수(서정수·운봉공고)와 플라이급의 박제석(박제석·무소속)이 4일 준결승에 올라 최소한 2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선수단이 아마복싱연맹에 알려왔다.
이날 준준결승에서 서는 일본의 「도꾸끼」에게 1회 다운을 뺏는등 RSC승을 거뒀으며 박도 홈 링의 「캄불레」를 5-0으로 여유있게 제압했다. 한국 이번 대회에 4개 체급에만 참가하고 있다.
제8회 인도네시아 대통령배 국제복싱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의 서정수(서정수·운봉공고)와 플라이급의 박제석(박제석·무소속)이 4일 준결승에 올라 최소한 2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선수단이 아마복싱연맹에 알려왔다.
이날 준준결승에서 서는 일본의 「도꾸끼」에게 1회 다운을 뺏는등 RSC승을 거뒀으며 박도 홈 링의 「캄불레」를 5-0으로 여유있게 제압했다. 한국 이번 대회에 4개 체급에만 참가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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