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위한 국악강습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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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악회 (이사장 김간여)는 초보자를 위한 국악강습회를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서울 삼성동 112의3) 에서 갖는다.
강습과목은 가야금. 강습시간은 매일 하오3, 5, 7시중 택하면 된다. 신청접수 마감은 오는 4일. 문의 (566)4769 대악회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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