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부 수정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전 시작됐다. 그러나 김종인 대표는 불참했다.
전날 비례대표 순번 투표방식의 문제제기로 중앙위가 파행된 데에 따른 불만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에 예정된 중앙위 참석도 보이콧 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① 김종인 “더 이상 선거 관여 안할 수도”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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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수정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전 시작됐다. 그러나 김종인 대표는 불참했다.
전날 비례대표 순번 투표방식의 문제제기로 중앙위가 파행된 데에 따른 불만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에 예정된 중앙위 참석도 보이콧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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