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3/21/htm_2016032122856588119.jpg)
주한미군사령관에 빈센트 브룩스(58·사진) 미 태평양 육군 사령관(대장)이 18일(현지시간) 내정됐다. 취임하면 첫 흑인 주한미군사령관이 된다. 브룩스 사령관은 중국과 한반도 군사 동향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태평양사령부 산하 육군을 지휘하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해왔다. 브룩스 사령관은 독일·한국·코소보에서 근무했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도 참전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에 빈센트 브룩스(58·사진) 미 태평양 육군 사령관(대장)이 18일(현지시간) 내정됐다. 취임하면 첫 흑인 주한미군사령관이 된다. 브룩스 사령관은 중국과 한반도 군사 동향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태평양사령부 산하 육군을 지휘하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해왔다. 브룩스 사령관은 독일·한국·코소보에서 근무했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도 참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