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행장님도 "스마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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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덕훈 우리은행장(왼쪽에서 셋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4일 서울 남대문로 우리서비스 아카데미에서 대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표정관리와 예절교육을 익히고 있다.

사진=신인섭 기자<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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