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프랑스의 유명인 레미 겔라드는 동물 행성이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 영상은 사람과 동물의 역할이 뒤바뀐 동물병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몰래카메라다.
영상을 보면, 알몸의 사람들이 철창 안에 갇혀있고, 동물들이 의사와 간호사가 되어 수술을 진행한다.
영상의 막바지에는 '나는 누군가의 무언가가 아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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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 Rémi GA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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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프랑스의 유명인 레미 겔라드는 동물 행성이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 영상은 사람과 동물의 역할이 뒤바뀐 동물병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몰래카메라다.
영상을 보면, 알몸의 사람들이 철창 안에 갇혀있고, 동물들이 의사와 간호사가 되어 수술을 진행한다.
영상의 막바지에는 '나는 누군가의 무언가가 아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 Rémi GA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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