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불참…이유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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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불참…이유가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88' 제작진 및 출연진이 푸껫으로 떠나 달콤한 휴가를 즐긴다.

'응답하라 1988'은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인기를 끌었다. 케이블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쓴 '응답하라 1988' 제작진 및 출연진은 푸껫에서 마지막 여운을 함께 푸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지만 류혜영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와 관련, 류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예정되어 있던 가족여행 때문에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 출연진 및 제작진은 이날 오후 5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푸껫으로 출국해 4박 5일간의 휴가를 즐기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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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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