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전화」 건물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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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생명의 전화」가 자체건물인 복지관을 마련하게 됐다.
오는 6월30일 완공예정인 이 복지관은 지상2층·지하1층의 연건평 6백여평 규모로 총10억원의 경비가 소요될 예정. 「생명의 전화」는 복지관의 완성과 함께 전화상담 업무 외에 의료상담도 실시, 본격적인 지역사회학교로 발돔움하게 된다.
장소는 서울성북구 하월곡동. 문의 (763)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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