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가 디자이너 꿈나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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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위스타트 주최로 지난 6개월 간 미술, 패션 분야 전문 교육을 받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11일 서울 삼청동 하티스트하우스에서 삼성물산 이경화 부장(왼쪽에서 둘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드림디자이너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다양한 재능봉사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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