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민족문학의 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2회 민족문학의 밤이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주관으로 3l일 하오 6시 한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민족문학의 밤에는 백낙청씨가 「민족문학과 민중문학」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고, 현기영씨가 「나는 왜 민중문학을 택했는가」라는 발표가 있을 예정. 제2부는 이애주씨의 춤판이 벌어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