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페인 로또 열풍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기사 이미지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페인에서는 ‘로또 열풍’이 분다. 세계 최고 당첨금 규모를 자랑하는 ‘엘 고르도(스페인어로 ‘뚱보’란 의미)’ 로또 때문이다. 올해 총 상금 규모는 22억 4000만 유로(2조8712억원)다.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