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안락함을 짓다…제주 ‘제니스카운티’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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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들까지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은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골프장 10여개가 있어 교육과 여가 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휴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또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제주도 애월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주 관광 붐을 타고 리조트 및 호텔 등이 증축되고 있어 관광객들이나 거주민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곳에 시끄러운 도심과 멀리 떨어져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타운하우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1층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과 주거지의 가장 이상적인 250 고지에 위치해 있는 ‘제니스카운티’가 바로 그곳.

제니스카운티는 단순 주거공간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타운하우스 단지 내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환경 조성을 비롯해 세컨하우스 운영방식을 펼쳐 고객의 합리적 니즈까지 보장하고 있다. 총 34세대로 구성된 '제니스카운티'는 106㎡ 126㎡ 총 2가지 타입이 있다. 각 타입별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빛과 바람과 숲을 마음껏 호흡하는 공간' '휴식마저 품격으로 물드는 특별한 공간' 등 다양한 컨셉트로 만들어져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풍수 자문까지 구한 배치와 설계에서부터 엄선된 내?외장재를 사용하고 주택 내외의 합리적인 동선과 마감 조경 등 철저히 고객의 마음만을 생각한 분양사의 욕심이 돋보인다. 특히 제주국제공항에 인근해 있으며 ‘바다가 펼쳐지고, 자연이 감싸는 마을’이라는 슬로건 답게 자연 속의 휴식이 가능한 단지라는 것이 장점이다.

제니스카운티 관계자는 “도심 속 바쁜 삶에서 벗어나 안락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상과 떨어져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니스카운티는 최적의 힐링타운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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