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섭·김호준 기자 이달의 편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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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중앙일보 신인섭 차장과 김호준 기자가 편집한 ‘농담인데 불편하네 수저 계급론’(본지 10월 28일자 24면)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가 주는 제170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종합부문은 한국일보 김소연 기자, 경제·사회부문은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 문화·스포츠부문은 대전일보 김하영 기자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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