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김, 미 필라델피아 광역의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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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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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여성 광역시의원이 탄생했다. 지난 5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헬렌 김(47·한국이름 김혜련·사진) 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본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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