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견본주택 첫날 1만2000명 인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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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옛 한국콘도 일대 부지 6만5934㎡에 최고 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 견본주택이 8일 문을 열었다. 백사장 앞 초고층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엘시티 더샵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1만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주거타워 2개 동에 들어서는 882가구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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