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JTBC 신입 공채 … 신문·방송·디지털 넘나들 당신, 도전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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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지킴이’ JTBC 서복현 기자는 지금 중앙일보 법조팀에서 비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파리특파원이었던 전진배 기자는 JTBC 뉴스 앵커석에 앉아 있습니다. 24시간 끊김이 없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콘텐트 흐름 속에서 방송·신문·디지털을 종횡무진할 당신은 특별합니다. 지난 50년 한국 언론의 혁신을 이끌어온 중앙일보·JTBC가 당신과 함께 더 찬란한 50년을 엽니다. 지금 클릭하세요.

● 모집 분야

취재기자, 제작PD, 아나운서, 경영지원, 편성, 홍보, 디지털

● 원서 접수

2015년 9월 11~21일 17시

● 접수 방법

온라인(채용 홈페이지 http://recruit.joongang.co.kr)

● 서류 합격 발표

2015년 10월 13일(화) 채용 홈페이지 예정

● 문의

중앙일보 인사팀 02-751-9519
JTBC 인사팀 02-751-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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