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럽행 난민 51명 질식사, 439명 구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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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유럽행 난민 439명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리비아 근해에서 스웨덴 해안경비대 소속 포세이돈호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이들이 탄 어선에서는 질식사한 시신 51구가 발견됐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올 들어 지중해에서 숨진 난민은 2400여 명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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