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100만 번째 외국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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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외국인 입장객이 27일 100만 명을 넘었다. ‘메르스 역경’ 속에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이룬 성과다. 이날 100만 번째로 입장하는 행운을 잡은 중국인 량즈시(가운데)씨는 박동기 대표(오른쪽)로부터 항공권 2매를 비롯해 숙박권과 자유이용권 등을 선물로 받았다. 롯데월드의 올해 외국인 입장객 유치 목표는 200만명이다. [사진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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