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공간 야구교류 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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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야구팀은 매우 우수한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야구를 처음으로 .시작하는우리로선 상대가 될수없다고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대회를 통해 많은것을 배울수 있고 가능하다면 한국과 중공이 빠른 시일안에야구교류률하게되기를 바란다』 북경체육대 조교수인조악종감독은 현재 중공에는 성인야구팀이 8개, 주니어팁 14개가 있는데 그중 5개 성인팀에서 선발한것이 중공대표팀 이라는것.
중공-호주간 친선경기의 주심을 보았던 한국의 김신하(김신하) 씨는 『중공의 전력이 한국의 고교수준인것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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