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하며 저축왕 된 이귀남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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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11시에 만납시다』(16일 밤11시)=「장한 어머니, 이귀남여사」.
홀몸으로 25년간 과일노점상을 하며 7천만원을 저축한 의지의 여인.
4천만원 상당의 집과 7천만원의 저축을 하고도 오늘도 남대문시장과 용산시장을 뛰어다니는 과일노점상 이귀남 여사의 절약과 근면의 지혜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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