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동주는 남고 부인만 일본으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가 3일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왼쪽). 신 전 부회장은 출국을 연기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이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