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장윤주, 길바닥에서 ‘우당탕탕’ 넘어져 … 열정적 레이스 대결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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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장윤주

 
런닝맨 장윤주

런닝맨 장윤주, 길바닥에서 ‘철푸덕’ … 몸개그 작렬?

장윤주는 8월 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철푸덕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윤주와 이광수는 편의점에서 사진을 찍히지 않고 물건을 사와야 하는 '잠복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장윤주가 먼저 물건을 사고 밖으로 뛰쳐 나왔다. 장윤주는 뛰기 시작하자마자 쇼핑한 물건이 날라갈 정도로 철푸덕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장윤주는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민망한 얼굴로 차로 급하게 돌아왔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베테랑' 주연배우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가 출연해 극강의 추리 레이스에 펼쳤다. 이날은 의문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런닝맨과 게스트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런닝맨 장윤주, 아프겠다” “런닝맨 장윤주, 정말 열심히 하네” “런닝맨 장윤주,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장윤주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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