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탄피 5000개로 만든 푸틴의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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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우크라이나 예술가 다샤 마르첸코가 22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탄피 5000개로 만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상화 ‘전쟁의 얼굴’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작품에 들어간 탄피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벌어지는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전투에 사용된 것들이다. [키예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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