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측 판문각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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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27일)을 맞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15개국 6·25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등 150여 명이 24일 판문점과 비무장지대를 둘러봤다. 이날 판문점 북측 판문각의 북한 병사들이 북한에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 너머로 참전용사 일행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은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망원렌즈로 북측을 촬영한 것이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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